요즘은 NAS를 쓰는 게 유행인가봅니다. 

사람들이 아직은 잘 모르지만 NAS는 참으로 편리합니다. 

외장하드 2개정도를 쓰는 전력소모만 으로 홈페이지용 웹서버기능이나 자신만의 웹하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의 약자로 인터넷네트웍에 연결된 저장장치라는 뜻입니다.  

작은 외장하드 덩치로 작은 서버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NAS는 어떻게 쓰는 것인가 잘 설명해 놓은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모델명은 LG 넷하드 NAS NC1 인 것 같습니다. 

 드문 경우지만 NAS도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므로 고장나서 데이터를 복구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런 경우는 http://music24.kr/hard 여기 참고하세요.NAS복구를 잘 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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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레네의 기억을 담는 시간』 | 이레네
원문 http://7irene.blog.me/70076457324

누구와도 자유롭게 파일공유가 가능한 차세대 스토리지 LG 넷하드 NAS NC1

이레네가 알려드리는 LG 넷하드 손쉽게 사용하기

 

 

어느덧 넷하드를 사용한지 한달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나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준 넷하드. 오늘은 LG전자 넷하드 파워블로거 체험단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넷하드의 인터페이스를 보고 어렵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종종 있어서.. 오늘은 최대한 쉽게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레네는 IT전문가도, 컴퓨터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만큼.. 누구나 편하게 쓸수 있는 넷하드의 기능을 알려드리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 오늘은 NAS NC1의 주요특징들을 정리해보고 손쉬운 자료공유가 가능한 넷하드의 특징을 살펴보기로 하자.

 

 

 

  :: Part 1. LG 넷하드의 주요특징:: 

2테라바이트 이상의 용량을 넉넉하게 모두와 공유하는 나스 스토리지

 

광고편집디자인을 하는사람들중에서 웹하드를 쓰지 않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디자인 업종의 회사라면 어디나 웹하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웹하드는 2~3기가의 용량만 사용해도 매달 2~3만원의 비용을 꼬박꼬박지불해야한다.

1년이면 30만원정도의 금액이니 2테라이상의 용량을 사용할수 있는

넷하드의 메리트가 얼마나 큰지는 수치상으로도 바로 와닿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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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하드는 네트워킹을 통한 자료의 공유와 인터넷을 활용한 자료의 공유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하드디스크는 전원이 켜진상태에서도 탈착이 가능한 핫스왑 기능을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추가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면 간단히 용량을 늘릴수가 있다.

하지만 2테라바이트만 사용해도 충분히 넉넉하게 쓸수 있다.

또한 메모리와 USB를 간단히 NAS NC1에 다이렉트로 연결도 가능하다.

 

 

 

아이튠즈 서버로 사용가능한 LG 넷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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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처럼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하도록 항상 NAS NC1의 전원은 켜두어야한다.

인터넷이 연결되는곳이라면 어디서든 자료를 다운받을수 있다.

이 기능은 웹하드의 기능을 완벽히 대체할수 있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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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스의 서버는 아이튠즈 서버로 사용가능하다.

각 집에 2~3대 이상의 PC를 보유한 요즘은 USB나 외장하드같은 저장매체를 이용하지 않고

간단히 나스의 네트워킹 기능으로 자료를 공유할수 있다.

구입한 음악을 이렇게 어느방에서든 함께 들을수 잇으며, 무료영화 다운로드를 사용하는 쿡같은 인터넷 공유에 들어가면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나스에 넣어놓고.. 보고 싶은대로.. 각자의 방에서 볼수도 있다.

 

 

최적의 복구 보관 솔루션 NAS NC1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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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G 넷하드 NAS NC1에는 블루레이 디스크가 장착되어있다.

차세대 저장매체로 광각받는 블루레이 디스크까지 탑재하고 있다는건 큰 의미를 가진다.

용량이 부족하거나 사용이 완료되어 당분간 쓰지 않아도 되는 자료는

블루레이 디스크로 간단히 구워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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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레네의 3주차 넷하드 포스팅을 보셨다면 알리라 생각되지만.

간단히 SD메모리나 USB의 자료들을 나스 하드안에 손쉽게 백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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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손쉽게 NAS NC1 안에 옮길수가 있으며 옮긴 데이터들은 폴더채로 생성되어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하드 디스크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NAS NC1에 백업할수 있다.

 

 

 

 

  :: Part 2. 누구와도 자료의 공유가 가능한 차세대 스토리지 :: 

나의 자료를 주변사람들과 공유할수 있으며 웹하드처럼 관리할수 있다.

 

웹하드는 물론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이부분은 앞으로 엘지측에서 차차 나아지리란 기대를 해본다. 아직까지 사용하기엔

웹하드가 다소 편한 면이 있지만... 용량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뭔지 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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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웹하드의 인터페이스이다.

용량이 부족하기때문에.. 용량을 관리하기 위해 수없이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반복하고 휴지통을 비워야 한다.

하지만 LG넷하드는 2테라바이트의 넉넉한 용량..

초기구입비만 제외하면 더이상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 Part 3. 친구와 거래처에 아이디를 만들어주자 :: 

나스에서 그룹과 사용자 폴더를 직접 관리하면 끝!!

 

2테라바이트의 넉넉한 용량이니.. 사실 공간이 아깝기도 하다.

이미 첫주에.. 게스트 폴더를 만들고 지인과 파일공유하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과정을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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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트워크 상의 나의 넷하드에 가면 간단히 관리를 할수 있다.

이곳에서 사용자 아이디를 만들어서 파일공유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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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추가버튼을 클릭하여 사용자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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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알려줄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지정하고 등록정보를 전송하면

해당 주소로 NAS NC1 등록정보가 전송되므로

바로 지인이나 친구가 접속하여 사용하고 파일공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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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사용자가 추가된것이 보인다.

그럼 이번에는 그룹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볼까? 방법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그룹폴더에 들어가서 그룹을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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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그룹을 추가하여 친구와 가족..

거래처를 분리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이것은 웹하드의 기능과 별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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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폴더를 만들어볼까?

그룹및 폴더를 권한에 맞춰 설정하면 적당한 정보를 적당한 사람들과 파일공유할수 있다.

 

나는 디자인 작업 자료를 전송하기 위해서 GUEST라는 폴더를 만들어두었다.

맥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AFP라는 옵션에 체킹을 해주어야지만. 맥에서도 파일명이 깨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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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폴더에 AFP설정을 체킹해주었기때문에 매킨토시와도 문제 없이 자료를

웹하드를 사용하듯이 올리거나 내릴수가 있다.

 

아직 웹하드의 인터페이스가 편한점은 잇지만 NAS NC1이 시작단계인만큼 더 편리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리라고본다.

웹하드의 2~3기가 용량을 공유하는것과

LG넷하드로 2테라 용량을 사용하는것..어느것이 더 메리트가 있는 방법인지는

사용자가 직접 느끼고 판단할수 있을것이다. 비용면만 계산하자면 2년정도의 비용을 미리 지불하면

웹하드의 100배가 넘는 용량을 사용하고

주변사람들과 파일공유를할수 있다.

더이상 번거롭게 외장하드나 USB를 사용하지 않고..

또 웹하드에 매월일정액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하고 관리할수 있는 나스 스토리지...

왜 차세대 저장매체이며..대용량의 자료를 공유할수 있는 편리한 매체인지..

짧은 지식으로 쓴글이지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나스에 대한 평가를 마쳐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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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은 로긴없이 클릭되는데... 좋은 정보가 되셨다면 콩! 눌러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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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최고미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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